
[투게더] 메인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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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메인 예고편
tv.naver.com

🎥 개봉 : 2025.09.03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장르 : 바디 호러, 공포, 블랙 코미디, 로맨스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02분
🍪 쿠키 : 없음
✔️ 영화 소개 🎥 🎞
관계의 한계에 부딪힌 오래된 커플 팀과 밀리. 어느 날 서로의 몸이 점점 붙어버리기 시작하는데… 세포까지 붙어버리는 완전히 새로운 바디 호러 로맨스가 온다!
✔️ 등장인물 🎬
▪️팀 (배우: 데이브 프랭코)
▪️밀리 (배우: 앨리슨 브리)

2025년도 벌써 9월에 접어들었다. 아직은 더운 날씨지만 아침과 🌄 밤에는 🌃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기도 한다.
오늘 영화산책길은 개운산 둘레길과 자락길을 걷고, CGV 성신여대입구로 가는 길이다.


한낮에는 아직 덥긴 하지만 햇살이 많이 뜨겁지는 않았다. 개운산 자락길은 나무들이 우거져 있고 선선한 바람들도 불어와서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개운산 '여름향기정원' 곳곳에 나무수국 꽃이 피어있었다. 나무수국은 수국보다 늦게 피고 수국이 진 후 여름을 마무리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여름도 이제 끝자락이 보이는듯 하다.

기분 좋게 산책을 하며 이제 영화관으로 향했다.
9월의 첫 영화관람은 9월 3일 오늘 개봉한 영화 '투게더'다.

CGV 성신여대입구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106 10-12층 (동선동1가)
https://kko.kakao.com/bRRsbDpXOq
CGV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106
map.kakao.com

CGV 성신여대입구 도착! 평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오늘은 운(?)좋게 시간대가 맞아서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예매했다. CGV 성신여대입구는 2관과 3관이 리클라이너관이다. (2관이 3관보다 훨씬 큼!)


CGV는 상영관 입장 전 티켓 확인해요. (청불 영화는 신분증도 확인합니다.)

✔️간략한 내용 및 관람후기 🎞

오랜 기간 연인관계를 유지하던 팀과 밀리는 시골로 이사를 하게 된다. 둘은 권태기를 겪고 있지만,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사를 오고 얼마 후 집 근처 숲 속으로 하이킹을 하던 중 의문의 동굴에 떨어지게 되고, 목마름에 이상한 물을 마시게 된다. 동굴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두 사람은 서로의 신체가 끈끈하게 붙는 괴이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동굴에서 벗어난 이후 팀은 자신의 정신과 신체에서 뭔가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하게 된다. 팀은 밀리에게서 벗어날 수 없음을 느끼게 되고 자신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밀리에게 말하지만... 하지만 밀리는 팀의 말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무시하는데...

밀리도 자신의 정신과 몸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고, 점점 팀의 말이 사실인걸 깨닫게 되는데..
둘은 마치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기고 둘의 육체는 하나로 합쳐지려고 하는 욕망을 느끼게 되는데...
팀과 밀리는 각자 자신을 지키고, 둘의 사랑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총평 📽
이 영화의 장르는 바디 호러 로맨스라고 한다. 장르로만 보면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신체적으로 뭔가 기괴한 사건(?)을 겪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해 보았었다. (영화 포스터에 보면 남녀 주인공 입술이 서로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관계의 깊이라는 건, 마음의 같음을 얘기하는 걸까? 아니면 몸의 가까움을 얘기하는 걸까? 오래된 연인들의 특징 중에 상대와의 가까움을 익숙함으로 인식하고 마음의 거리 또한 익숙함이라고 치부한다는 것이다.
영화 속 남녀 주인공 팀과 밀리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오래된 관계에서의 고착으로 서로의 몸과 마음을 확인하지 못하였는지도 모르겠다.
오래된 연인의 몸과 마음의 심리적 거리를 톡특하고 신선한 소재로 표현해 낸 점이 흥미로웠다.
다만, 뭔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들(초자연적 현상의 이유와 알 수 없는 의식의 설명부족 등)은 떡밥만 던져놓고 회수가 안돼서 뭔가 찜찜한 기분이었다.
마지막 결말이 조금 의외이긴 했으나, 그것 또한 사랑일 수도 있지 않을까..? 더 이상은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쉿! 🤫 🤐
한 가지 더! 부부 역할을 맡은 데이브 프랭코와 앨리슨 브리는 실제 부부라고 한다. 그리고 실제 데이브와 앨리슨 커플의 이미지가 상당히 반영 됐다고 한다.
(그래서 연기가 더 자연스러웠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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