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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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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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 2025.08.13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장르 : 멜로, 로맨스
🇹🇼 국가 : 대만
⏰️ 러닝타임 : 111분
🍪 쿠키 : 없음
✔️ 영화 소개 🎥 🎞
꾀병이 사랑병이 되었다...
오진으로 암 선고를 받은 남쯔제.
퇴학을 피하기 위해 계속 연기하면서
반장 여쯔제의 특별 케어를 받게 되고,
식단부터 공부까지 관심과 감시가 시작된다.
그땐 몰랐다.
티격태격 꾀병이 가장 아픈 사랑병이 될 줄은.
✔️ 등장인물 🎬
▪️남쯔제 (葉子傑) : 첨회운 (詹懷雲)
▪️여쯔제 (葉梓潔) : 강제 (江齊)
▪️천리 (陳立) : 류수보 (劉修甫)

와! 이번 여름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 아직 8월인데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순식간에 엄청 많은 비가 쏟아졌다. 집중호우로 인해 평소 즐겨 산책하는 곳인 정릉천이 금세라도 넘칠 듯 물이 불어났다. 정릉천은 집중호우 시 출입이 전면통제 된다. <출입불가> 🚫 🙅♂️


2025.08.13 롯데시네마 중랑으로 오늘 개봉한 영화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라는 영화를 보러 갔다.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는 멜로/드라마 장르의 대만 🇹🇼 에서 만든 영화다. 롯데시네마 중랑은 산책으로 걷기 좋은 코스는 아니지만 영화 상영시간이 맞으면 종종 가는 곳이다.

석계역을 지나 석계교를 지나는데 집중호우로 인해 물이 엄청나게 불어났다. 😵💫 😲

석계역을 지나 월릉교를 넘어가기 전에 보니 동부간선도로 입구는 이미 침수로 인해서 도로가 통제되어 있었다. 월릉교를 지나면서 보니 동부간선도로는 집중호우로 쓸려온 흙들과 쓰레기가 도로 곳곳에 쌓여 있었다. 순식간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불어난 물이 도로까지 범람한 듯 보였다. 다행히 큰 사고가 있어 보이진 않았음.


월릉교를 지나고 보니 묵동천도 역시 하천 상승으로 모두 통제되어 있었다. 🙅♂️🙅♀️🙅 🚫


태능입구역을 지나 중랑장미공원에 도착했다. 중랑장미공원은 이용 가능한듯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롯데시네마 중랑>
서울 중랑구 동일로 951 (묵동)
https://kko.kakao.com/k1acgXKNLk
롯데시네마
서울 중랑구 동일로 951
map.kakao.com



비가 와서 평소보다 오래 걸리긴 했지만, 롯데시네마 중랑에 무사히 도착했다. ☔️ ☂️ 🌂



비 오는 날 평일저녁이라서 그런지 관람객이 거의 없었다. (이런 날씨에 영화 보러 극장에 오는게 쉽지는 않을듯!)
✔️관람후기 및 간략한 내용(약스포)

같은 반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두 사람! 그러나 그것 말고는 공통점이 전혀 없는 두사람이다. 남쯔제는 사고뭉치 문제학생으로 언제나 학교에서 말썽만 피운다. 그런 반면에 여쯔제는 반장이고 공부도 매우 잘하는 모범생이다. 남쯔제는 학교 공부는 싫지만 졸업을 꼭 해야 하는 사정이 있다.
(주인공들의 교복부터 대만 특유의 🇹🇼 청춘/로맨스 영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국/일본/대만 교복들은 뭔가 각기 다른 느낌이 있다.)
남주인공은 구제불능 낙오생인 반면 여주인공은 당돌하고 대찬 캐릭터다. 😝

남쯔제는 한바탕 큰 사고를 치게 된다.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가게 됐는데 병원에서 오진(?)으로 암진단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내 곧 암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남쯔제는 큰사고를 댓가로 퇴학의 위기를 겪게 된다. 남쯔제는 퇴학 위기를 모면하고자 암환자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도 정신 못 차리는 남쯔제와 남쯔제의 단짝친구! (도대체 왜 저러고 노는 걸까요!? 😅)

담임 선생님의 특명(?)을 받고 여쯔제는 남쯔제를 돌보고 챙겨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쯔제는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데... 쉿! 🤫 🤐 (스포라 말할 수 없음)

로맨스에 빠질 수 없는 삼각관계!? 그러나 역시... 사랑의 쟁취(?)는 남자주인공이 차지하는건가?
남녀 주인공 이름이 똑같은 이유가 있는거겠죠!??

남쯔제와 여쯔제 둘은 점점 가까워지며 서로의 마음속에 점점 스며들게 된다. (청춘/로맨스 영화의 설렘 포인트! ☺️)
그리고 드디어 졸업식날... 🫣 고백인가??
✔️총평
사실, 멜로/로맨스 장르의 영화는 많은 관객들이 보는 인기 장르는 아니다. 뻔한 스토리에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누이 말하지만 영화는 개인의 선택이고 취향이다.
멜로/로맨스 영화는 맛으로 비유하자면 달달하면서 상큼하다고 해야 할까!?
취향에 따라 식성도 다르니까 어떤 맛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각자가 느끼는 호불호가 다를것 같다.
나는 로맨스/드라마 장르를 좋아하는편이라서 나쁘지는 않았다.
남여주인공이 신인배우라고 하는데 연기는 꽤 괜찮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들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처럼 청춘/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대만영화가 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청설' 두 영화 모두 한국에서 리메이크해서 개봉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원작이 더 재미있었다.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가 두 작품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대만 🇹🇼 영화의 청춘/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볼만하다.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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