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tv.kakao.com/v/455232370
🎥 개봉 : 2025.06.06
✔️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장르 : 공포
🇺🇸 🇦🇺 국가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러닝타임 : 104분
🍪 : 없음
✔️ 영화 소개
"비밀 하나 알려줄게, 너희가 이 집에 온 이유" 아빠의 죽음 후 새엄마에게 입양된 남매 앤디와 파이퍼. 평화로운 집, 따뜻한 보금자리에서의 안식도 잠시 새엄마는 두 남매 사이를 갈라놓으며 앤디와 파이퍼를 혼란에 빠트린다. 고립된 집, 집 안 곳곳에서 발견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식의 흔적들, 새엄마가 숨긴 끔찍한 비밀이 드러나면서 남매를 극한의 공포 상황으로 몰아붙이기 시작하는데…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두 사람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등장인물




세 번째 예매만에 보게 된 영화 '브링 허 백(Bring Her Back)' 앞서 두 번이나 예매해 놓고선 일이 생겨서 못 보고 세 번째 예매해서 겨우 보게 됐다. 꼭 보고 싶었던 영화는 아니었지만 뜨거운 여름에 극장에서 보는 공포영화는 나름 시원한 수박 🍉 같은 별미다.
참고로 영화, 브링 허 백(Bring Her Back)은 CGV에서만 상영하는 영화이다. 그래서 오늘은 CGV 미아로 방문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극장가는 산책길에 눈에 띈 꽃.
샛노란 색상이 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비슷하다 했더니 꽃이름이 '하늘바라기'였다. 처음에는 해바라기꽃인 줄 알았는데 꽃이 조금 작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애기 해바라기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같은 종류의 꽃이 조금 작다싶으면 애기라는 별칭을 많이 붙여 꽃이름을 짓는 것 같다. 나의 추측이지만 🤔


CGV 미아점
서울 강북구 도봉로 34 트레지오빌딩
https://naver.me/x9Jve0wB
CGV 미아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183 · 블로그리뷰 516
m.place.naver.com
강렬한 햇살을 피해 CGV미아에 도착했다. CGV미아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극장이지만 자주 찾아오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영화 보러 산책 가는 코스의 길이가 짧기도 하고 큰 대로변으로 가야 해서 걸어가는 이동 동선이 불편하다. 그리고 상영관이 6개뿐인 데다가 상영관의 크기도 작다.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오진 않지만 내가 원하는 영화 상영시간이 맞으면 가끔씩 온다. 장점이라면 주변의 인프라시설이 잘되어 있다는 것 정도다. 가장 가까운 역은 미아사거리역이 있다.
(미아사거리역 3번 출구에서 50m)


CGV 미아는 9F, 10F, 11F 이렇게 3개 층에 총 6개 상영관이 있다. 9층에 매표소와 매점이 있음.
참고로 영화 브링 허 백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다. 동안이신 분들은 꼭 필히 신분증 챙겨가세요!
근데 오늘은 나도 검문을 당했다. 뭔 일이래? 알고 보니
의무적으로 관람객 전부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듯 보였다. 😏 그러면 그렇지 ㅎㅎ


CGV 미아는 영화관람 시 3시간에 3,000원의 요금으로 주차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3시간 이후부터는 10분당 1,500원이란다. CGV 미아에 올 때는 차는 안 가져오는 걸로 ㅎㅎ 🤣


이제는 직원보다 익숙해진 키오스크에서 예매티켓을 출력했다. 엊그제 CGV 성신여대입구에서 '28년 후' 티켓을 출력했을 때는 분노백신 만원 티켓이었는데 '브링 허 백'은 무섭고 아름다운 티켓가 9,900원이란다. 티켓 이름도 잘 짓는다. 🤣 (항상 영화 티켓 가격이 9,900원이면 좋겠지만 ㅜㅜ)


역시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CGV 미아 6관은 관객석이 82석으로 CGV 미아에서 가장 작은 상영관이었다.

영화 티켓과 신분증 검사를? 받고 6관 상영관에 첫 번째로 입장했다. 상영관에 들어서자마자 너무너무 시원했다. 역시 여름에 최고의 피서지는 영화관이다. ㅋㅋㅋㅋ 😆




에어컨이 너무 세서 영화 보는 중간에 추울 정도였다. 🥶 다음에는 얇은 긴팔이라도 챙겨 가야겠다.
✔️ 간략한 관람후기 (스포 있음)
어디서 많이 봤던 익숙한 배우가 나왔는데 알고 보니 영국의 유명 여배우 '샐리 호킨스'였다. 이름은 모르고 얼굴만 알고 있었다. 😅
영화 내용은 - '새엄마에게 입양되어 외딴집에 머무르게 된 남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의식과 주술에 휘말리며 끔찍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물이다.' 이 영화의 내용이 그렇다고 한다.
딸을 잃은 엄마 로라(샐리 호킨스)가 딸을 다시 살려내고자 광기 어린 미친 의식들을 행하며 주인공 남매 앤디(빌리 배럿)와 파이퍼(소라 웡)를 이간질시키고 위험에 빠뜨린다.
그리고... 이 영화의 최고의 공포는 바로 올리버(조나 렌 필립스)다. 왜 그런지는 영화를 직접 보시기를... 😱

초점 잃은 눈빛과 섬뜩한 표정들 😨 올리버역의 조나 렌 필립스의 연기가 진짜 무서웠다.

엄마는 잃어버린 딸을 되찾기 위해, 오빠는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들의 모든 것을 희생시킨다. 근데 대체 올리버(조나 렌 필립스)는 왜 납치한 거야.. 나쁜 삐리리~ 🤬

참고로 남매 중 여동생 파이퍼(소라 웡)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다. 오빠 앤디(빌리 배럿)는 여동생을 지켜내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총평
영화 중간에 끔찍한 장면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공포스러운 공포영화라기보다는 가족애(爱)를
다룬 미스터리 호러물에 가깝다. 알 수 없는 의식들은 무섭다기보다 잔혹하고 끔찍했다. 스릴러/호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볍게 볼만하겠지만 공포스러운 공포영화를 원하신다면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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