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1 책 -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 / 기획-알랭드보통, 지음-인생학교, 번역-케이채 / 여행 에세이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나의 여행이 조금은 더 특별해지기를 기대하며... 책의 기획자, 지은이, 옮긴이 소개 평범한 여행을 특별한 여행으로 바꾸는 30가지 질문 여행이란 단어를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설렘을 느낀다. 책 표지 하단에 쓰여있는 '평범한 여행을 특별한 여행으로 바꾸는 30가지 질문' 이문장을 접했을 때 가슴 뛰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자신만의 여행은 누구에게나 특별하며 소중할 것이다. 나는 내 여행의 소중함을 조금 더 특별하게 느끼고 싶어서 이 책의 30가지 질문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책의 목차(차례)를 읽으면서 나는 여행을 시작할 때의 셀렘을 느낀다. 여행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것이다. 여행의 목적지를 정하는 것.. 2024. 9. 25. 이전 1 다음